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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 내달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선거방송 체제 가동

등록 2026.05.18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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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 슬로건 선거방송

권역 내 1506명 선출, 후보자 3000여명 정보 제공

[서울=뉴시스]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선거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선거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다음달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선거방송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선거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 총 1506명을 선출한다. LG헬로비전은 광역·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기초의원과 시·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후보자 3000여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스 내 선거 특화 코너인 '나는 후보자다'와 '나는 유권자다'를 통해 후보자 공약과 지역 주민 의견을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또 '우리 동네 1순위'와 '현안에 답하다' 코너로 지역의 오래된 현안에 대해 살피고 후보자들이 내놓은 해법을 비교 분석한다.

이외에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를 방송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깜감이 선거'를 예방하고 정책 선거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유권자들을 위해 온라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숫자로 보는 선거 정보,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등 흥미 위주의 선거 뒷이야기와 후보자 1호 공약과 포부, 강점 등 주요 인터뷰 내용을 '숏폼' 중심으로 기획해 생활밀착형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

선거 당일인 다음달 3일에는 지역 밀착 강점을 극대화한 특집 뉴스를 제작한다. 투·개표소 현장 연결과 함께 후보자들의 득표율과 당선 현황을 하단 스크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전 채널로 전달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선고 이후에도 당선자 인터뷰와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케이블TV 선거방송의 핵심 가치는 중앙 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우리 동네 후보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전달해 유권자 선택을 돕는 것"이라며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이번 지방선거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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