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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통했다…티빙 유료 가입 '역대 최고' 견인

등록 2026.05.18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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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대비 가입 기여도 226% 급증…전 주차 1위 독주

실사와 3D 애니메이션 결합…美·유럽 등 라쿠텐비키에서 첫 주 1위

티빙 "검증된 시즌제 IP의 힘, 제2의 유미의 세포들 발굴할 것"

[서울=뉴시스]'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화(사진=티빙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화(사진=티빙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효자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새로운 시즌이 나올 때마다 유료 가입자를 끌어모으는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첫 주부터 마지막주까지 전 주차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시즌1 대비 226% 성장하며 전체 시즌 최고를 달성했다.

시즌1 대비 시즌2는 88%, 시즌2 대비 시즌3는 73%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티빙은 시즌별로 축적된 캐릭터 서사와 감정선이 시청자 몰입도를 높이며 시즌3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라쿠텐비키에서는 미국·유럽·중동·오세아니아 지역 공개 첫 주 1위에 등극했다. 몽골 Inche TV에서는 4주 연속 1위였다. 일본 디즈니플러스에서도 톱3를 이어갔다. HBO 맥스에서는 특히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에서 처음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티빙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시즌1부터 화제를 모았고,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파워 원천콘텐츠(IP)로 자리매김했다.

티빙 관계자는 "유미의 세포들은 친근한 캐릭터와 성장 서사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즌제 IP 만의 매력을 입증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티빙은 다양한 슈퍼 IP 발굴을 통해 K-콘텐츠 저변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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