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우승' 라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5위로 껑충
개인 최고 순위…김시우 24위·임성재 72위
![[뉴타운스퀘어=AP/뉴시스]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17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라이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우승하며 통산 2승째를 올렸다. 김시우는 1오버파 281타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2026.05.18.](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1264437_web.jpg?rnd=20260518084344)
[뉴타운스퀘어=AP/뉴시스]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17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라이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우승하며 통산 2승째를 올렸다. 김시우는 1오버파 281타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2026.05.18.
1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라이는 평균 4.28점을 받아 지난주 44위에서 29계단 상승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라이의 세계랭킹 최고 순위는 2024년 20위였다.
라이는 이날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욘 람(스페인), 앨릭스 스몰리(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어머니가 인도계인 라이는 짐 반스(1916, 1919년) 이후 107년 만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PGA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해 공동 35위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주 22위에서 두 계단 내려온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컷 탈락한 임성재는 72위로 내려갔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 상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