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벌써 57명…전년보다 4배 폭증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발생통계
지난해보다 1주 빨리 50명 돌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 2026.05.1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905_web.jpg?rnd=2026051413162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때이른 5월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수가 50명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배 이상 빠른 추세다.
18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17일 온열질환자는 17명이 발생했다. 지난 15일부터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57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1명이다.
지난해의 경우 17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4명에 불과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온열질환자 수는 4.07배 더 많은 셈이다.
지난해 온열질환자 수가 50명을 돌파한 건 5월 25일이었는데 올해는 약 일주일 빠르게 50명을 넘겼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경기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9명, 강원 7명, 대전 6명, 전남 4명, 인천과 충북, 경북 각각 3명, 제주, 경남, 충남 각각 2명, 전북 1명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