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 퇴직교사 532명, 조용식 지지…"현장 이해하는 후보"
"위기의 울산교육, 현장 아는 리더 필요"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퇴직교사들이 1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조용식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9. gorgeousk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388_web.jpg?rnd=20260519111912)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퇴직교사들이 1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조용식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초·중·고 퇴직 교사 532명이 19일 "울산교육의 대전환, 조용식 교육감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울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절박하다"며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는 조용식 후보"라고 밝혔다.
퇴직 교사들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교권 추락, 심화하는 학력 격차 등으로 울산교육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아이들의 미래는 관행과 이념 중심 교육행정으로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 본연의 가치 회복 ▲울산 맞춤형 미래교육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조 후보는 교육 현장의 밑바닥부터 행정의 정점까지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의 위기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정치적 편향이나 이념보다 학생의 성장과 학교 자율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후보"라며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울산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과 창의 인재 양성 계획 역시 현실적이고 혁신적"이라고 덧붙였다.
퇴직 교사들은 "이번 선거가 울산교육이 바로 서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행동하겠다"며 "조용식 후보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손성호 전 문수고 교사는 "조용식 후보는 노옥희·천창수 교육감과 함께 울산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온 인물"이라며 "두 교육감의 교육 철학을 가장 잘 계승하고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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