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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진 가정한 대규모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록 2026.05.19 15: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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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안양시가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규모 6.0의 지진 발생을 가정한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5.1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규모 6.0의 지진 발생을 가정한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지진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규모 6.0 지진 발생을 가정해 실내체육관 천장재 탈락, 차량 파손,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했다.

훈련에는 안양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육군 부대, 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지역 병원, 자율방재단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등 대응 기구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구조·구급 활동이 펼쳐졌고, 시청 상황실에서는 토론훈련이 동시에 중계돼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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