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가족이면 우리 식구" 가정의 달 기업들 초청 행사 '우수수'
비케이알, 본사와 매장 임직원 가족과 'BKR 패밀리 데이'
동아오츠카, 임직원 가족 키자니아 초청해 케이크 커팅
소노트리니티그룹, 신사옥서 '오픈 커먼스 데이' 진행
![[서울=뉴시스] 비케이알 임직원 가족들이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BKR 패밀리 데이'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10_web.jpg?rnd=20260519164619)
[서울=뉴시스] 비케이알 임직원 가족들이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BKR 패밀리 데이'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식품업계와 호텔업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의 가족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하며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했다.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은 본사와 전국 매장의 임직원 가족들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BKR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비케이알에 따르며 1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동시에 임직원을 응원해 온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본사 임직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버거킹과 팀홀튼 전 매장의 관리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신청이 진행됐으며 총 27가족이 선정됐다.
비케이알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도 근무가 많은 외식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기업가치에 기반했다는 것이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구성원 개인이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이 곧 현장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현장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유연하고 따뜻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키자니아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에 초청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16_web.jpg?rnd=20260519164823)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키자니아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에 초청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아오츠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키자니아 서울 내 체험형 공간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에 초청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70여명의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에 문을 연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수분 보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픈 이후 올해 2월까지 약 5만20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에 참여했으며, 신체 활동과 실습을 통해 체내 수분의 역할과 보충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어린이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수분 수호대'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987년 출시된 포카리스웨트의 출시 39주년을 기념해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가족친화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구성원의 에너지와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자리를 통해 임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오픈 커먼스데이'에 참여한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모습(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20_web.jpg?rnd=20260519164906)
[서울=뉴시스] '오픈 커먼스데이'에 참여한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모습(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옥 이전을 기념하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75명을 비롯해 가족까지 총 2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업무 공간을 포함해 신사옥의 여러 공간을 방문한 후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즐겼다.
업무 콘셉트 가족 사진 찍기, 대강의실에서 발표 사진 남기기, 가족 응원 엽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 임직원과 가족들은 휴게 공간인 '가든 커먼스'와 플래그십 카페 '플라워플로우' 등에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자사가 추구하는 핵심 정체성인 '환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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