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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교육원, 국방부 실무자 교육…전문성 높인다

등록 2026.05.20 06:00:00수정 2026.05.20 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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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인사노무 실무자 기본과정' 교육…2박 3일간 진행

임금 및 퇴직금 관리 등 내용 포함…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

[서울=뉴시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로고. (사진=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로고. (사진=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부와 손잡았다.

고용노동교육원은 국방부 공무직 인사노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직 인사노무 실무자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4개 기수 중 1·2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3기 과정이 20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국방부 인사규정 비교 및 분석 ▲근로계약 및 관계변동·징계  ▲임금 및 퇴직금 관리 ▲근로시간·휴게·휴일·휴가 등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교육원과 국방부는 앞으로 정부의 '노동시장 혁신' 기조에 따라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토대로 국가 안보의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종선 고용노동교육원장은 "교육원은 노동교육의 허브로서 국방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부문 노동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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