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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생활밀착형 주민숙원사업 막바지…공정률 86%

등록 2026.05.20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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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건 완료·20건 영농기 전 마무리

농로·배수로 정비 등 안전 확보

김제시, 생활밀착형 주민숙원사업 막바지…공정률 86%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영농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주민 불편 사항을 접수해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한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 활성화 사업의 전체 공정률이 현재 86%를 기록 중이다.

시는 검산동 원순동마을 배수개선 공사와 교월동 냉정마을 옹벽설치 공사 등 총 163건의 준공을 마쳤다. 남은 20여 건의 사업 역시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마칠 수 있도록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농로와 마을 안길,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이 대폭 정비된다. 시는 농기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배수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 등 주민 안전 확보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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