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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해역서 규모 5.9 지진…쓰나미는 없어

등록 2026.05.20 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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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일본 기상청 Japan Meteorological Agency 홈페이지 갈무리) 2026.05.20.

[서울=뉴시스]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일본 기상청 Japan Meteorological Agency 홈페이지 갈무리) 2026.05.20.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20일 오전 11시46분께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섬 북쪽 해역(북위 27.5도 동경 128.6도)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규모는 5.9, 진원 깊이는 약 50㎞로 추정된다.

이날 지진으로 가고시마현 요론섬에 진도 5강, 오키노에라부섬에 5약, 아마기초·와야마쿠초에 4 등 인근 지상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진동이 나타났다.

진도 5강은 사람이 지지대 없이 똑바로 걷기 어렵고 선반 위의 식기류나 도서가 떨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의 진동이다.

일본 정부는 11시49분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연락실을 설치하고 피해 대응에 나섰다. NHK, 지지통신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해일은 관측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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