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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3대 기본소득 도입' 공약

등록 2026.05.21 1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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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햇빛나눔·함께가치 기본소득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6·3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는 '3대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21일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청년, 기후위기, 공동체를 축으로 주민의 기본 삶을 살피는 중구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3대 기본소득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청년도전기본소득'과 전기 만드는 동네·수익 나누는 '햇빛나눔기본소득', 마을을 위해 쓴 시간을 다시 주민에게 되돌려주는 '함께가치 기본소득'이다.

'청년도전기본소득'은 청년 누구나 배움과 훈련, 상담을 통해 취·창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취지다.
도전에 나설 청년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문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찾는 과정을 거치며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햇빛나눔기본소득’은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도시형 햇빛 발전 사업을 통해 확보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다.

도심 공공 주차장 등 공공부지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확대에 나서고 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주민들이 주도하는 사회연대경제 주체가 햇빛 발전 사업의 수익을 마을 복지, 주민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공동체를 위한 봉사와 참여에 대해 타임뱅크 방식을 골자로 한 '함께가치기본소득' 도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가 돌보고 함께 돕는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을 쌓아가겠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주민의 가장 기본적인 삶이 존중받고, 우리 사회가 함께 살피는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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