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이권재, 광역교통 개선 3대 공약…"분당선 연장"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가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9.newswith0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181_web.jpg?rnd=20260429165001)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가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1일 광역버스 확충과 분당선 연장,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을 골자로 한 광역교통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오산 교통 문제는 한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광역버스, 철도, 지자체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 근본적인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교1·2·3지구를 중심으로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통한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방안이다. 서울역, 잠실, 동서울 등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 횟수를 늘리고 노선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노선에는 5104번, 8303번, 8315번 등이 포함되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기흥역에서 분기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 을 위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적극 건의함은 물론 오산·화성·수원·평택·용인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 대응한다는 방안이다.
이권재 후보는 "광역교통 문제는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며 "광역버스와 철도, 협의체를 연계한 교통 정책이 실행되면 오산의 출퇴근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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