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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앱 기능 개선…사용자 편의성↑

등록 2026.05.21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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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관측시스템 고도화

[무안=뉴시스] 전남바다알리미앱. (자료사진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바다알리미앱. (자료사진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어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 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21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남바다알리미는 전남 해역 110개 관측지점에 설치한 어장관측장비를 통해 수온과 용존산소 등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어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지도 화면 전면 개편, 위성지도 기능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기능 신설, 화면 확대·축소 등 모바일 환경 최적화다. 기존 지도 화면의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여 관측지점과 해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도입한 위성지도 기능은 관측지점 위치와 주변 해역 상황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겨울철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저수온 정보 기능도 추가해 계절별 어장 환경 변화에 대한 어업인의 대응력을 높였다고 해양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장관측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상수온에 따른 수산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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