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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밀양]박원태 가선거구, AI 행정·유통 혁신 3대 공약 발표

등록 2026.05.21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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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단지·스마트 물류 구축 추진

[밀양=뉴시스] 박원태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자신의 선거구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원태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박원태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자신의 선거구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원태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 가선거구(부북·상동·산외·산내·단장면)에 출마한 박원태 후보가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검증된 실력으로 더 큰 밀양을 만들겠다"며 행정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변화 계획을 제시했다.

박원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함께 꾸는 꿈, 4년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밀양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밀양형 AI 행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민원 처리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24시간 AI 민원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재외동포 거주 단지 조성을 추진해 은퇴 동포 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셋째, 농산물 및 식품산업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생산지와 소비처를 연결하는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밀양의 행정과 산업, 인구 구조를 동시에 혁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험은 실력으로, 성과는 신뢰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보낸 지난 1460일을 돌아보며 "지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밀양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시작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원태 후보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또 "밀양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밀양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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