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성모병원 김수림 센터장,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

등록 2026.05.21 17:09: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난해 12월 200례 후 5개월 만에 달성

[인천=뉴시스]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가운데)이 다빈치SP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가운데)이 다빈치SP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교수(산부인과)가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해 12월 200례 달성 이후 5개월 만에 100례를 추가 달성해 개인 통산 300례를 기록했다.

그는 골반장기탈출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부인암 등 비뇨부인과 및 부인암 분야를 포함한 산부인과 전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병원 로봇수술센터 통계에 따르면 김 교수의 전체 수술 가운데 골반장기탈출증 및 부인암 분야를 포함한 자궁절제술이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자궁부속기절제술(25%), 자궁근종절제술(14%) 순으로 나타났다.

다빈치SP는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집도하는 단일공 수술용 4세대 로봇수술 장비다. 통증과 출혈, 흉터 부담을 줄이고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김수림 로봇수술센터장은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환자 맞춤형 최소침습수술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술기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수술 술기를 공유하며, 산부인과 단일공 로봇수술 술기의 표준화와 전문 의료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