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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373위안…0.035% 절하

등록 2026.05.22 11:02:42수정 2026.05.22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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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67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373위안…0.035%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2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미중 정상회담,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373위안으로 전날 1달러=6.8349위안 대비 0.0024위안, 0.035%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33위안으로 전일 4.2957위안보다 0.0024위안, 0.056% 올랐다. 11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193위안, 1홍콩달러=0.87261위안, 1영국 파운드=9.1571위안, 1스위스 프랑=8.6709위안, 1호주달러=4.8735위안, 1싱가포르 달러=5.3355위안, 1위안=221.31원(1.3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7분(한국시간 10시57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006~6.800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46~4.2749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2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96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42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530억 위안(약 33조986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5억 위안이기에 실제로는 유동성 1525억 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3045억 위안을 주입하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 30억 위안을 회수하면서 자금 3015억 위안(67조54억원)을 순투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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