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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청주]민주 이장섭 "청주시 여성 정책 빈약…거버넌스 등 약속"

등록 2026.05.22 17:25:17수정 2026.05.22 18:04:12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22일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이장섭 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22일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이장섭 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민선 8기 청주시 여성 정책이 빈약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신영희 충북시민재단 명예이사장, 유영선·유영경 전 충북여성정책포럼 대표, 정은경 충청노인개발회 부회장, 이나양 전 직지문화의집 관장, 손은성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지역 여성계 인사와 간담회를 열고 청주시 여성계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주시 여성 정책의 문제점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 미비, 주요 정책 의제에서 배제, 여성인력 개발에 대한 투자 및 인프라 부족, 거버넌스 부재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여성정책연구원 청주시 이전 ▲여성역사인물 발굴 및 젠더로드 개발 ▲여성부시장 임명(승진) 및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 ▲여성복합커뮤니티 공간 설립 ▲성주류화정책 전담부서 운영 ▲여성 일자리 전담부서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범석) 시장 4년 임기 동안 여성계와 제대로 소통할 자리가 없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그동안 빈약했던 여성 정책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거버넌스 강화 등 가능한 것부터 바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여성정책연구원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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