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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경기도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서 피폭 의심 조사 착수

등록 2026.05.24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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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는 피폭 의심증상無…규정위반 등 확인 계획

[세종=뉴시스]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원안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원안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기도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로부터 피폭이 의심되는 보고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40분께 경기도 소재 방사선발생장치 생산허가기관인 A업체로부터 방사선발생장치 내부에서 작업자가 정밀조정작업을 하는 도중 해당 장치가 약 30초정도 작동해 피폭이 의심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해당 장비는 수출용 결함을 검사하는 방사선발생장치로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신고대상 장비에 해당한다.

원안위 관계자는 "현재 작업자는 피폭 의심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사건 조사에 착수하여 상세경위, 법정선량한도 초과여부 및 관련규정 위반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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