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역비례 6석 중 민주 4석 확보…국힘·혁신당 1석
조국혁신당 15.28% 국민의힘 10.03% 진보당 4.15% 득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윤준병(가운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6.06.03.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940_web.jpg?rnd=2026060319005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윤준병(가운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지역에서 6·3지방선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 광역비례 제 2당에 도내 유권자는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역 광역비례 총 의석수는 6석으로 지난 8회 선거 대비 2석이 늘어났다.
3일 진행된 투표 결과 민주당 66.15%, 조국혁신당 15.28%, 국민의힘 10.03%, 진보당 4.15%, 기본소득당 1.91%, 정의당 1.77%, 자유와혁신 0.68% 로 각각 투표율을 받아 쥐었다.
의석 배분 기준에 따라 민주당이 4석,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석씩 얻게 됐다. 비례 배분의 경우 5% 미만은 득표를 얻은 정당은 배분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전 선거에서 민주당 2석, 국민의힘 1석, 진보당 1석에서 조국혁신당은 진보당을 밀쳐냄과 동시에 광역비례 득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제13대 전북도의원 비례대표에 민주당 윤해아, 박수형, 강정희, 박병철 당선인이 조국혁신당 김나영 당선인, 국민의힘 이인숙 당선인이 각각 의원 배지를 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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