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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정 부주석 벨라루스 방문, 스노프코프 제1 부총리와 회담

등록 2026.06.07 09:17:13수정 2026.06.07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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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국 정상 회담에서 합의한 모든 공동사업 이행"

"훌륭한 파트너 국가로 국민들 이익 위한 공단 조성도"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이 2025년 6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 전 악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06.07.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이 2025년 6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 전 악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06.07.

[민스크( 벨라루스)=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국의 한 정 부주석이 6일(현지시간) 벨라루스의 민스크를 방문, 니콜라이 스노프코프 제1 부총리와 만나서 회담을 했다.

한 정 부주석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정부의 초청으로 4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방문 중이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이를 발표하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최한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논의와 국제 협력에 대한 합의 도출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주석은 민스크에 도착한 뒤 회담 자리에서 중국과 벨라루스는 좋은 친구들이며 훌륭한 파트너 국가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최근 시진핑 중국 주석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등, 두 나라 정상들의 회담에서 합의한 중요한 사항들을 실행하기 위해 벨라루스와 협력할 것이며,  양국 국민들의 이익과 두 나라의 국가적 이익 증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한 부주석은 밝혔다.

한 정 부주석은 중국과 벨라루스가 경제 면에서 상호 보완적인 면이 강하고, 협력의 여지가 매우 많은 나라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에 따라 벨라루스와 함께 하는 개발 전략을 강화하고,  상호 윈-윈을 위한 협력의 새로운 공간을 계속해서 열어 나갈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국제 산업단지 건설과 중국-벨라루스 산업 단지의 공동 건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중국은 높은 품질의 벨라루스 상품이 중국 시장에 더 많이 오는 것을 환영하며 양국 국민 간의 더 가까운 협력을 위해서 청년 교류사업도 진행 하자고 한 부주석은 제안했다.

스노프코프 제1부총리도 "중국의 놀라운 발전과 성취에 감탄하고 있다. 중국의 근대화가 세계 평화와 경제 개발, 공동의 번영에 앞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벨라루스는 앞으로 영원히 중국의 가장 믿을 수 있고 신뢰가 지속되는 우방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두 나라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모든 공동 노력과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 양국간 기존 협력 체계를 완전 가동하고 국민간 교류와 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스노프코프 부총리는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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