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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낙선 인사 "지역사회·교육발전 위해 봉사"

등록 2026.06.08 10:17:20수정 2026.06.08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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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인사 하는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낙선 인사 하는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섰던 김진균 후보가 8일 낙선 인사를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교육감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윤건영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도민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충북 교육을 더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민심의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면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선거 과정에서 만난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는 큰 가르침이자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번 선거에 33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교육, 학부모가 신뢰하는 충북 교육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비록 꿈을 실현할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선거 때 제안한 정책과 교육 철학이 앞으로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교육자로서, 충북 교육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충북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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