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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전립선비대증약 '트루패스' 심포지엄 개최"

등록 2026.06.10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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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 전략·트루패스 임상 데이터 공유

[서울=뉴시스] 'J STAR 심포지엄' 모습 (사진=JW중외제약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 STAR 심포지엄' 모습 (사진=JW중외제약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JW중외제약과 JW신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트루패스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공유하는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한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안전하게 처방하는 전략과 트루패스 주요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유상준 서울대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전립성비대증 치료의 빠른 증상 개선과 효과 달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알파차단제 간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며 “트루패스는 빠르고 강력한 효과로 방광출구폐색(BOO) 개선뿐만 아니라 야간뇨, 과활동성 방광(OAB)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 가능하며 심혈관 안전성까지 갖춘 약제”라고 말했다.

배상락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하부요로증상(LUTS) 중에서도 야간뇨는 환자의 수면의 질을 반복적으로 저하시키고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실로도신은 유럽 3상 허가임상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배뇨증상 개선과 함께 야간뇨 횟수 감소를 확인했으며 다수의 임상에서 잔뇨 관련 지표 개선도 보고됐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트루패스 주요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 영역에서 제품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배뇨장애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환자의 동반 질환과 병용 약물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루패스의 선택적 α1A 수용체 차단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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