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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동구청장 인수위 출범…"현장 중심 행정 실천"

등록 2026.06.10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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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공백 최소화·4개 분과 운영…민선9기 밑그림 착수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0. jjikk@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동구청장직 인수위는 이날 아양아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장기간 이어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선9기 구정 방향과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 인수위는 기획홍보행정·문화체육교육·도시건축교통·경제복지환경 등 4개 분과, 14명 규모로 구성됐다.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06.10. jjikk@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06.10. [email protected]

우 당선인은 출범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조직 안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많이 들어야 하고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며 "동구를 위해 고민해 온 직원들이 누군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직원들이 제 가까이에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조직 내부 실무형 인재 발굴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와 K2 군공항 이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이런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가져가고 취임 이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즉시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도 우 당선인은 "지역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40년 경영 전문가의 안목을 바탕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앞으로 약 15일간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 이후 민선9기 구정 과제를 담은 백서를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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