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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하든,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

등록 2026.06.14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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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제임스 하든. 2026.03.18

[밀워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제임스 하든. 2026.03.1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출신의 스타 제임스 하든(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AP통신은 14일(한국 시간) 하든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자신의 차 안에 불법 무기를 소지한 것이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다.

구금됐던 하든은 관할 법원에 100달러(약 15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휴스턴 로키츠에서 뛰던 2017~2018시즌 NBA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하든은 11번이나 올스타에 뽑힌 스타다.

올해 2월 트레이드를 통해 LA 클리퍼스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하든은 팀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더했다.

클리블랜드는 동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올랐으나 뉴욕 닉스에 4연패를 당해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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