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니치향수, 롯데百 잠실점 가면 다 있다
에비뉴엘 본관 등 분산돼 있던 브랜드 통합
140평 규모·브랜드 20개 집약…구성 폭 넓혀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446_web.jpg?rnd=20260615170800)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전날 잠실점 본관 1층에 140평 규모의 '니치향수 특화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에비뉴엘과 본관에 분산돼 있던 향수 브랜드를 한 공간으로 통합해 쇼핑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비 면적과 매장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랑스·이탈리아·영국 등 글로벌 향수 강국의 대표 니치향수 브랜드 20개를 집약해 상품 구성의 폭을 넓혔다.
'킬리안', '엑스니힐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마티에 프리미에르', '아틀리에 코롱' 등 라이징 브랜드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판매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니치향수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화존에 들어서는 매장은 각 브랜드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플래그십형 공간'으로 개편된다. 시향 및 포장 서비스와 인테리어 등 브랜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신규 콘셉트를 최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남성 고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딥디크', '트루동', '메종21g' 등 젠더리스 향수 브랜드를 확대 편성하고, '샤넬', '프라다', '디올'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에는 남성 향수 제품군을 풀 라인업으로 갖춰 선택의 폭을 넓힌다.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448_web.jpg?rnd=20260615170818)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시향 등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경험'도 강화한다. 이에 내달 1일부터 잠실점 '뷰티살롱'에 참여하는 니치향수 브랜드 수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뷰티살롱은 롯데백화점과 브랜드가 협업해 운영하는 일대일 뷰티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오픈을 기념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매주말(6월19~21일, 26~28일)에는 잠실점 뷰티 브랜드에서 30·60·100·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트루동에서는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엑스니힐로에서는 30일까지 전 제품 5%를 할인 판매하며, 크리드, 킬리안 등에서는 구매 금액별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대중적인 선호도를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려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니치향수 시장의 고신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향'은 오프라인 경쟁력이 큰 상품군인 만큼,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뷰티 주력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