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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본사회 정착 핵심은 시민참여 공동체의 힘"

등록 2026.06.16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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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2026 광명 마을포럼' 개최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민선 7·8기에 이어 민선 9기 경기 광명시 시민참여 기반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포럼이 열린다.

광명시는 26일 오후 2시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2026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시는 민선 7·8기를 관통하며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이 시의 이같은 정책을 정착시키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해왔다.

광명시는 이번 포럼에서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기본사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럼은 1부 주제강연, 2부 지정토론에 이어 자유로운 대담 '토크플러스'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무엇이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가?: 6대 정책 속 공동체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고,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기본사회 실현,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공동체 활동이 기본사회 구현에 갖는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실현, 평생학습 확장, 탄소중립 실천, 시민주권 확립 등 공동체 활동이 시정 정책과 도시 변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지정토론한다.

'토크플러스'에서는 시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주민이 주도하고 정책이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문화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박승원 시장은 "기본사회는 행정의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마을 안에서 함께 문제를 풀어갈 때 현실이 된다"며 "이번 마을포럼이 공동체 활동의 힘을 다시 확인하고, 시민의 실천이 광명시 정책과 도시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뉴시스] '2026 광명 마을포럼_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2026 광명 마을포럼_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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