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단체장 전환기 공직기강 확립…"특별 복무점검"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8/NISI20250208_0001765693_web.jpg?rnd=2025020807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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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민선9기 출범과 정기 인사철이 맞물리는 단체장 전환기를 맞아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사관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시간 중 사적활동, 휴가철·인사철 편승 복무태만 등 복무규정 위반여부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한다.
특히 전환기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음주운전, 금품·향응 수수, 갑질과 직무권한 남용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조치한다.
복무점검을 계기로 수의계약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정감사, 직장 내 갑질 피해 집중신고 기간 운영, 주요 사업소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시는 단순한 단속과 적발 위주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제도적 미비점은 즉각적인 부서별 업무 개선으로 연결한다.
조은희 김해시 감사관은 "민선9기 새로운 시작의 분위기에 편승해 복무태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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