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빈용기 무인회수기 3대 설치…"월~금 운영"

전북 전주시는 팔복예술공장·조촌동주민센터·팔복동주민센터 주차장에 각각 1대씩 총 3대의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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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팔복예술공장·조촌동주민센터·팔복동주민센터 주차장에 각각 1대씩 총 3대의 빈용기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무인회수기의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시는 무인회수기를 시범적으로 평일 낮 위주로 운영한 후, 향후 시민들의 이용 추이와 요구에 맞춰 운영 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빈용기 무인회수기는 자원순환보증금이 포함된 빈병을 투입하면 병의 종류와 규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연동된 '자원순환보증금앱'을 통해 규격별 보증금을 환급해주는 기기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병 재사용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면서 "무인회수기와 빈용기 반환수집소의 운영으로 전주시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속해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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