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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정선·청도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등록 2026.06.16 1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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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청 주차장서 자매도시 농특산물 판매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18일 오전 10시께 구청 주차장에서 ‘자매도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16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중구의 자매도시인 강원 정선군과 경북 청도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정선군의 곤드레나물, 황기, 아카시아꿀, 더덕청, 찰옥수수 뻥튀기를 비롯해 청도군의 신비 복숭아, 감말랭이, 우렁이쌀, 비트즙, 천연 벌꿀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마련된다. 각 부스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지역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매도시 간의 교류를 다지고 상생 협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주민들에게는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만나는 기회가 되고, 양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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