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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17일부터 임시회…"올해 첫 추경 심사"

등록 2026.06.16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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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장. (사진=뉴시스DB) 2022.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장. (사진=뉴시스DB) 2022.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오는 17일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북구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추경안 심사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자치법규 제명과 조직·직위 명칭 변경 등 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일괄 정비할 예정이다.

2026년도 1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896억 원이 증액된 1조154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642억7900만 원 ▲북구사랑상품권 발행 5억9900만 원 ▲상습 침수구역 배수 개선공사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추경이 고유가·고환율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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