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중앙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선정…최대 30억 지원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 중앙·논개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6/NISI20220316_0000952304_web.jpg?rnd=20220316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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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갑)은 서부경남 최대 전통시장인 진주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백년시장'(전통시장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백년시장' 사업은 각 지역의 전통시장이 지닌 오랜 역사와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종합 지원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이다.
중기부는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전통시장에 2년간 최대 3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최종 10개의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진주중앙시장은 1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서부경남 대표 전통시장이다.
박 의원은 "이번 백년시장 선정에 앞서서 주무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진주중앙시장의 역사성과 잠재력을 적극 설득했는데 상인분들과의 노력이 인정받은 듯 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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