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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 새 진용…AI·반도체 산업혁신

등록 2026.06.16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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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윤 신임 이사장 선출…광반도체 산학연 협력 강화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16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에서 제2차 이사회와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정창윤 신임 이사장(오른쪽 네 번째)을 선출했다. (사진=연구조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16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에서 제2차 이사회와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정창윤 신임 이사장(오른쪽 네 번째)을 선출했다. (사진=연구조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이 새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인공지능(AI)·반도체 시대를 이끌 광융합산업 혁신에 나선다.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16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에서 제2차 이사회와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옵토네스트 정창윤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신규 이사로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안선영 실장과 그린이엔에스 유도경 대표이사, 리퓨터 박성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2029년 6월16일까지 3년이다.

이번 임원진 개편은 기존 이사장의 소속기관 퇴임에 따른 후속 조치와 함께 조합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미래 전략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국내 최대의 광산업 집적지인 광주 역시 광융합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창윤 신임 이사장은 "광융합기술은 특정 산업을 넘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전략기술"이라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앞으로 광융합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비롯해 광반도체와 광인터커넥트 분야 협력 확대,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동기획, 기술사업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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