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도, 한우 암소 1200두 유전체 분석 지원

등록 2026.06.18 10:14: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6일까지 농가 모집

경기도, 한우 암소 1200두 유전체 분석 지원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과학적인 개량 기반 마련을 위한 '유전체분석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사육 중인 한우 암소 총 1200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한우 농가는 관할 시·군 지역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적정성 등을 검토해 오는 30일 전후로 지원 대상 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농가는 오는 11월까지 소의 꼬리털 시료를 채취해 지정된 분석기관으로 송부, 유전체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농가는 분석 결과와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유 중인 개체의 정확한 유전 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량 암소 선발과 저능력우 도태 등 효율적인 농장 경영 및 과학적인 개량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도내 우수한 유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한우 사육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한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