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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내일 멕시코전 거리응원…"여의도 응원구역 3개 차로 확대"

등록 2026.06.18 1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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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내일 멕시코전 거리응원…"여의도 응원구역 3개 차로 확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멕시코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 앞 야외 광장 'KIS 스퀘어(SQUARE)'에서 업그레이드된 거리응원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 당시 예상치를 웃도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했다며 이번 멕시코전은 시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넓게·더 안전하게·더 풍성하게'를 뜻하는 '3더(More)' 콘셉트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따.

이에 따라 기존 본사 앞 광장을 넘어 전방 3개 차로까지 응원구역을 넓힌다. 맞은편 도로에는 별도의 스탠딩 응원 공간을 조성해 총 3개의 응원 존을 운영하며, 시야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대형 LED TV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대폭 확대 배치하고, 응원 구역별로 진·출입 동선을 철저히 분리해 현장 혼잡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응원 굿즈와 쿨링 아이템, 푸드트럭, 무료 식음료 등의 편의 지원 물량도 1차전 대비 크게 늘렸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1차전에서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간과 안전, 편의 전반을 대폭 보강했다"며 "KIS 스퀘어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여의도의 대표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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