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교 꿈의 날개를 펼치다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사업 중 하나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7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활동 전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하는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가 통영시 북신동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쳤다. 사진은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펼져진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공연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147_web.jpg?rnd=20260618114205)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하는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가 통영시 북신동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쳤다. 사진은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펼져진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공연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통영국제음악재단에 따르면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 오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OST를 비롯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메들리 등을 연주해 자리에 함께 한 유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가 부른 '어 홀 뉴 월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를 잊지 마세요'와 색소포니스트 최한울이 연주한 비틀즈 '헤이 주드' 등의 특별무대가 이날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무대를 더욱 빛냈다.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최선을 다한 연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달 29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간 합창단'과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