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중구, 경로당·어린이집 등 20곳에 '안심 소통벨' 구축

등록 2026.06.18 13:26: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지킴이 안심 소통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대구시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복지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설치 대상은 이용자가 많은 공설경로당 18개소를 포함해 중구보훈회관 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등 총 20개소다.

중구는 해당 시설에 2개 이상의 비상벨과 부속 설비를 이달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주장치 1개당 월 4400원의 통신 요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취약 시설 안전 관리를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