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치기부터 달팽이 가위바위보까지…울산서 K-전통놀이 전국대회
등록 2026.07.08 14:39:43
유치부부터 시니어까지 1200명 참여
늘봄학교 체험 프로그램·지역 협력 네트워크 확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447_web.jpg?rnd=20250929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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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 울산늘봄누리센터가 늘봄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전국 규모의 K-전통놀이 스포츠 대회를 연다. 유치부부터 시니어까지 250여 팀, 1,200여 명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놀이·스포츠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울산과학대 울산늘봄누리센터가 18일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2026 제1회 늘봄학교와 함께하는 K-전통놀이 스포츠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더플레잉, 에코라이프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HD현대중공업·현대해상 등이 후원한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유치부와 학생부, 가족부, 시니어부, 다문화부, 장애인부는 물론 지역 주민에 이르기까지 총 250여 팀, 약 1,200명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규모 체험형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울산늘봄누리센터는 이번 대회 공동주관을 통해 늘봄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참여와 교육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K-전통놀이에 기반한 체험활동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참가팀들은 스포츠 사방치기, 도전 과녁 놀이, 협력 리듬 놀이, 달팽이 가위바위보 등 K-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종목에 도전하게 된다.
울산늘봄누리센터는 늘돌봄지원센터, 더플레잉과 함께 늘봄 개발 프로그램과 연계한 창의메이커놀이 '비치백 만들기' 체험 부스를 비롯해 늘봄학교 홍보부스를 운영해 프로그램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추진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기틀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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