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무대에 16일 창작 판타지 발레 '구미호' 오른다
등록 2026.07.09 13:37:35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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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판타지 발레 '구미호'를 공연한다.
공연 구미호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리나라 대표 설화인 구미호 전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해석한 창작 발레 공연이다.
전통 설화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판타지적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몰입 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또 한국의 역사와 전통, 설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해석하는 M발레단이 출연해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과 클래식 명작들을 독창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NOL)를 통해 가능하며 잔여석과 취소석에 한해 공연 시작 1시간 전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산청군 문화예술담당 정미숙 계장은 "한국의 전통 설화를 아름다운 발레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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