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호우경보에 탄천과 지천 진출입로 595곳 통제
등록 2026.07.09 14:11:28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성남=뉴시스] 성남시가 9일 호우 경보에 도촌동 여수천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7.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423_web.jpg?rnd=20260709135959)
[성남=뉴시스] 성남시가 9일 호우 경보에 도촌동 여수천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9일 오후 12시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우선 시민 안전을 위해 탄천과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 지역을 집중 순찰중이다. 필요할 경우 지하차도와 지하보도도 추가 통제할 계획이다.
또 강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구간에는 배수로 정비를 즉시 실시하고, 재난문자와 전광판, 탄천 예·경보시설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성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만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지역은 이번 호우로 인해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