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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삼기 워케이션센터 개소…1호 이용 기업 '동서발전'

등록 2026.07.09 16:00:52

[울산=뉴시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9일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원격근무지 정식 개소를 축하하고 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사무실 1호 이용 기업으로 참여한다. 150명의 직원이 7월 한달간 휴가지 원격근무 기간 동안 참가한다.

직원들은 현지에 체류하며 농촌 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권명호 사장은 "곡성 휴가지 원격근무지 입주는 2023년부터 이어 온 곡성군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뜻 깊은 사례"라면서 "직원들이 곡성의 새로운 이웃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향후 추진될 양수발전소를 통해 곡성군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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