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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격근무시스템에 문서보안 제품 공급

등록 2021.12.06 10:36:44수정 2021.12.06 1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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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자문서에 대한 암호화 기능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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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소프트캠프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GVPN용 DRM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0억4000만원 규모로 시스템 구축 완료 일자는 내년 1월29일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부문에서 비대면 방식 업무 처리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원격근무지원시스템(GVPN) 등의 이용이 확대된 가운데 보안성을 높이면서 업무 대응을 하기 위한 고도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VPN은 공무원이 국내외 출장이나 자택에서 원격으로 업무 시스템에 접속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여기에 소프트캠프의 문서보안까지 더해지면서 코로나19 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보안환경까지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캠프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내부 업무 시스템에서 원격근무 PC로 다운로드하는 문서 파일을 자동으로 암호화한다. 이를 통해 암호화된 파일은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주어진 권한 범위 내에서만 업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격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 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김종필 소프트캠프 영업 부문 부사장은 "그간 원격근무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된 통신암호화 VPN(가상사설망) 뿐만 아니라 작업하는 자료와 문서에 대한 암호화 솔루션인 DRM(디지털저작권관리)에서도 필수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소프트캠프는 이번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DRM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 공공부문의 GVPN에서 빠져서는 안 될 DRM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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