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승의날'인데…서울 한 중학교에서 학생 흉기 소동

등록 2026.05.15 19:06:50수정 2026.05.15 19:24: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학생끼리 대치 중 교사가 분리 조치

인명피해 없어…학부모가 학생 인계

[서울=뉴시스] 스승의 날을 맞아 한 학부모가 교사의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 출처=유토 이미지)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서울=뉴시스] 스승의 날을 맞아 한 학부모가 교사의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 출처=유토 이미지)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스승의날 서울 성북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소지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과 대치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한 중학교에서 이 학교 1학년 학생이 교실에서 흉기를 꺼내 친구들과 대치했다.

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해 행사가 진행돼 교내에 머물러 있는 학생은 소수였고, 순찰을 하던 한 교사가 발견해 학생들을 진정시킨 후 분리 조치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흉기를 소지한 학생의 학부모에게 해당 학생을 안전하게 인계했다.

당국은 추후 원인 파악 및 관련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