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은퇴자 시위 가세, 부상한 축구 팬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부의 연금제도 개정에 반대하는 은퇴자 시위에 가세한 한 축구 팬이 부상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은퇴자 시위에 축구 팬들이 가세해 경찰관 폭행과 기물 파손 등의 행위로 충돌이 빚어졌다. 2025.03.1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