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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공습으로 생겨난 거대한 구덩이

등록 2025.05.14 09: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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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IDF)의 유러피언 병원 공습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가자지구 민방위청은 IDF의 공습으로 병원과 그 주변에서 최소 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IDF는 해당 병원 지하에 있는 하마스 ‘지휘통제소’를 공습했다고 주장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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