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아파트 매매 '관망세' 확산
[서울=뉴시스]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으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며 한강벨트를 비롯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지난주 1%대 안팎 상승률을 유지했던 광진구(1.29%→0.20%), 성동구(1.25%→0.37%), 강동구(1.12%→0.42%), 양천구(0.96%→0.38%), 송파구(0.93%→0.48%), 마포구(0.92%→0.32%) 등의 오름폭이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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