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사드에서 기차역 참사 1주기 추모 집회 열려
[노비사드=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기차역 참사 1주기를 맞아 대규모 추모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휴대전화 불빛을 밝히고 있다. 이날 세르비아 전역에서 온 시민 수만 명이 노비사드 기차역 주변을 가득 채우고 16분간 묵념하며 당시 희생자 16명을 추모했다. 2025.11.0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