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라카미 하루키 1Q84 '제3권' 난리

등록 2010.04.16 18:30:36수정 2017.01.11 11:41: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61·村上春樹)의 소설 ‘1Q84’ 제3권이 나왔다. ‘1Q84’ 3권은 16일 자정부터 일본 전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출판사인 신초사(新潮社)는 첫날 50만부가 전국 서점에서 동시 판매되며 주문량이 상당해 이달 중 20만부를 더 찍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동시 발매된 ‘1Q84’ 1, 2권은 현재까지 244만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으로 ‘1Q84’의 판매량은 총 300만부를 넘게 된다. 일본의 가장 큰 출판유통회사 중 하나인 도한에 따르면 ‘1Q84’ 1, 2권은 지난해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이날 일본 도쿄의 서점 곳곳은 ‘1Q84’ 3권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서점은 ‘1Q84’ 판매를 위해 시간 외 영업까지 결정했다. 신초사 대변인은 “‘1Q84’ 판매량에 놀라고 있다”며 “어느 한 서점에서는 ‘1Q84’ 3권이 1시간 만에 100부가 팔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1Q84’ 1, 2권은 작년 9월 우리나라에사 출간됐다. 현재까지 100만부 가까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3권은 6월께 발매될 예정이다.   ‘1Q84’는 옴 진리교 사건을 모티브 삼아 스포츠클럽에 근무하는 독신여성 ‘아오메마’와 소설가 지망생인 입시학원강사 ‘덴고’의 이야기를 교대로 진행시키며 이들의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무라카미는 소설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유력한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로 여러 차례 거명됐다./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61·村上春樹)의 소설 ‘1Q84’ 제3권이 나왔다. ‘1Q84’ 3권은 16일 자정부터 일본 전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출판사인 신초사(新潮社)는 첫날 50만부가 전국 서점에서 동시 판매되며 주문량이 상당해 이달 중 20만부를 더 찍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동시 발매된 ‘1Q84’ 1, 2권은 현재까지 244만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으로 ‘1Q84’의 판매량은 총 300만부를 넘게 된다. 일본의 가장 큰 출판유통회사 중 하나인 도한에 따르면 ‘1Q84’ 1, 2권은 지난해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이날 일본 도쿄의 서점 곳곳은 ‘1Q84’ 3권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서점은 ‘1Q84’ 판매를 위해 시간 외 영업까지 결정했다. 신초사 대변인은 “‘1Q84’ 판매량에 놀라고 있다”며 “어느 한 서점에서는 ‘1Q84’ 3권이 1시간 만에 100부가 팔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1Q84’ 1, 2권은 작년 9월 우리나라에사 출간됐다. 현재까지 100만부 가까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3권은 6월께 발매될 예정이다. 

 ‘1Q84’는 옴 진리교 사건을 모티브 삼아 스포츠클럽에 근무하는 독신여성 ‘아오메마’와 소설가 지망생인 입시학원강사 ‘덴고’의 이야기를 교대로 진행시키며 이들의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무라카미는 소설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유력한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로 여러 차례 거명됐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