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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개구기, 라식수술 할 때도 쓰인다

등록 2011.08.17 12:06:14수정 2016.12.27 2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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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개구기’가 나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개구기란 쉽게 말해 입벌리개이다.

 안과에도 개구기와 비슷한 기구가 있다. 안과의 주된 치료 과목으로 자리 잡은 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을 할 때, 환자가 눈을 감지 않도록 사용되는 안구고정장치가 바로 그것.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평균 분당 25회, 3초에 한 번은 눈을 깜빡인다. 따라서 시간이 소요되는 시력교정수술에는 안구고정장치가 필요하다.

 강남아이언스안과(www.eyence.co.kr)에서는 최근 10초대 라식, 라섹 수술을 도입하면서 눈을 고정해야 하는 문제를 상당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아마리스 레이저 중에서도 주파수 750㎐로 최고 사양에 해당하는 아마리스750S 모델(뉴아마리스)을 이용, 기존 대비 2,3배라는 한층 빠른 속도로 각막을 깎아내고 있기 때문. 레이저가 눈에 닿는 시간만 계산한다면 10초대 라식, 라섹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수술 시간이 지연되면 각막 조직이 화상을 입는 등의 손상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회복이 늦어지고 부수적인 부작용 또한 발생할 수 있다. 역으로 레이저 조사 시간이 짧아지면 회복이 빠르고 수술 결과(시력)도 향상되며, 부작용에 대한 시름은 한숨 덜게 된다.

 강남아이언스안과 좌운봉 원장은 “아마리스750S는 속도가 빠른 것은 물론 레이저빔의 폭이 좁아 부드럽고 정교하게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다”면서, “수술 중 레이저 펄스가 각막을 조사하는 위치를 최적으로 분배해 열로 인한 수술 후 통증, 부작용도 낮췄다. 또한 안구추적방식, 속도, 반응시간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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