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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녕?! 오케스트라' 책으로 나왔다, 못다한 이야기

등록 2013.05.03 15:54:58수정 2016.12.28 0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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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MBC TV 다큐멘터리 ‘안녕?! 오케스트라’가 책 ‘안녕?! 오케스트라–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한 1년의 기적’으로 나왔다.  지난해 4부작으로 선보인 ‘안녕?! 오케스트라’는 기획에서 방송까지 1년4개월이 걸린 장기 프로젝트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음악을 통해 각자의 상처를 딛고 화해와 하모니를 이뤄가는 이야기다.  다큐멘터리 기획자인 이보영 PD가 쓴 이 책은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 오케스트라가 결성되고 리처드 용재 오닐과 카이가 멘토로 참여해 만들어지는 화합의 하모니를 전한다. 또 ‘첼로를 안고 잠이 드는 아이’ ‘줄이 끊어지도록 연습하는 아이’ ‘장마철엔 첼로를 위한 비옷을 만들어 주는 아이’ 등 다큐멘터리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어린이 23명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PD는 “지난 1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경험했던 가슴 벅찬 기쁨과 슬픔, 고통과 자아 성찰, 그리고 수많은 기적 같은 이야기의 기록”이라며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누군가 잊지 않고 기억해 준다면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세 전액은 ‘안녕?! 오케스트라’의 음악활동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328쪽, 1만3000원, 이담북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MBC TV 다큐멘터리 ‘안녕?! 오케스트라’가 책 ‘안녕?! 오케스트라–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한 1년의 기적’으로 나왔다.

 지난해 4부작으로 선보인 ‘안녕?! 오케스트라’는 기획에서 방송까지 1년4개월이 걸린 장기 프로젝트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음악을 통해 각자의 상처를 딛고 화해와 하모니를 이뤄가는 이야기다.

 다큐멘터리 기획자인 이보영 PD가 쓴 이 책은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 오케스트라가 결성되고 리처드 용재 오닐과 카이가 멘토로 참여해 만들어지는 화합의 하모니를 전한다. 또 ‘첼로를 안고 잠이 드는 아이’ ‘줄이 끊어지도록 연습하는 아이’ ‘장마철엔 첼로를 위한 비옷을 만들어 주는 아이’ 등 다큐멘터리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어린이 23명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PD는 “지난 1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경험했던 가슴 벅찬 기쁨과 슬픔, 고통과 자아 성찰, 그리고 수많은 기적 같은 이야기의 기록”이라며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누군가 잊지 않고 기억해 준다면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세 전액은 ‘안녕?! 오케스트라’의 음악활동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328쪽, 1만3000원,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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