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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PSC, 삼성 '갤럭시노트7' 공식 리콜 발표

등록 2016.09.16 05:50:59수정 2016.12.28 1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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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결함으로 전량 교체하겠다고 발표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센터에 갤럭시 노트 7이 전시되어 있다. 2016.09.0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리콜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엘리엇 카예 CPSC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9월15일 이전에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의 리튬이온 전지가 과열되거나 발화할 우려가 있다"고 리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즉시 이 리콜 방침에 따르기를 촉구한다"면서 소비자들은 삼성이나 구매 대리점으로부터 새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CPSC는 배터리 화재 위험을 경고하면서 갤럭시 노트7의 사용을 중단하고 전원을 꺼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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